국내 디자인 기업 헥사인은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3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 높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헥사인은 NC 리니지W 스페셜 패키지 디자인으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 동남아지역 포스터 디자인, 포춘허니 패키지 디자인으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받았다.
헥사인은 하이트진로, 엔씨소프트, 구글코리아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마케팅 파트너로서 협업하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헥사인이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심미성 높은 디자인 결과물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헥사인은 2017년부터 매년 새로운 디자인 작품들을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 출품하고 있다. 2017년 시각디자인 부문에서 본상과 대상 2개를 수상했고, 2018년에는 시각디자인 부문과 패키지&용기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 1개를 받았다. 2019년에는 패키지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시각디자인 부문과 공간환경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 디자인 역량을 증명했다. 2022년에도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양윤석 헥사인 대표는 "진솔한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표현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작품성 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헥사인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알맞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헥사인은 앞으로도 감도 높은 디자인을 통해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