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새로 오픈하는 Z세대 경험공간 '그라운드220' 조감도. /LG전자 제공

LG전자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Z세대의 새로운 경험 공간 '그라운드220′을 오는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라운드220은 Z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 충전과 성장, 영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삶의 단단한 터전이 된다는 의미의 '그라운드'와 가전제품의 연결고리 220볼트의 '220′을 조합했다.

그라운드220은 양평 유수지 생태공원, 문래창작촌 등 자연과 예술이 인접한 곳에 있어 충전, 성장, 영감을 콘셉트로 키웠다.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차분하고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안내 데스크에서 체크인만 하면 어떤 제품이든 대여해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써볼 수 있다.

제품과 일상을 자유롭게 경험하는 '루틴 그라운드', 제품을 활용한 클래스로 취미와 생활을 탐구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팝업 그라운드' 등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정식 오픈에 맞춰 이이공 토크콘서트, 뮤직콘서트 등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유튜버 겸 디자이너 이연, 댄서 최효진,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뮤직콘서트에는 싱어송라이터 죠지, 래퍼 래원·김승민, DJ 프로듀서 코스믹보이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부터 응모할 수 있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운영된다.

구지영 LG전자 CX센터 CX전략담당 상무는 "그라운드220은 LG전자만의 제품과 경험으로 Z세대 고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