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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라이브 오디오 전문 '튠' CIC(사내 독립 기업)의 CIC 체제를 종료하기로 했다. 튠 CIC는 2021년 초 신설됐다.

네이버는 튠 CIC를 해체하고 CIC의 음악오디오 관련 조직은 '뮤직서비스'로 명칭을 변경해 본사가 관리하고 동영상 관련 조직은 네이버 산하로 통합한다고 1일 밝혔다.

튠CIC의 음원 서비스인 바이브는 뮤직서비스가, 보이는 라디오 등을 제공하던 24시간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는 본사에서 담당한다.

박수만 튠 CIC 대표는 뮤직서비스 리더를 맡게 된다.

네이버 측은 "본사가 동영상 조직을 관리하며 플랫폼 제작 콘텐츠(PGC)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등에서 시너지를 찾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CIC는 기존 6개에서 5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