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재무 상황과 관련해 "지난 2년간 어려운 상황을 지나면서 재무적으로 체력이 많이 고갈된 것은 사실"이라며 "자금을 조절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제일 전통적인 방법을 선호하고 있고 이는 우리가 아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 시장보다는 금융 시장에서 신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책은행이나 주요 대형 시중은행을 포함한 거의 모든 금융기관으로부터 비교적 저금리의 장기물 조달 추진이 계속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