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국내 시장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업을 10월 중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OLED708′은 필립스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OLED TV 모델이며, 뒷면(TV 양옆 및 상단 총 3면)에 내장된 LED가 TV 스크린의 색상에 맞춰 반응하는 앰비라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55인치와 65인치 2종으로 출시된다.
OLED 패널과 필립스만의 'P5 AI 퍼펙트 픽처' 엔진을 탑재해 딥러닝 AI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을 처리한다. 또 4K 해상도와 120Hz의 주사율 지원, 99%에 가까운 색재현율(Wide Color gamut)을 갖췄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40와트(40W)의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영화 감상이나 HDMI VRR, G-싱크,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게이밍 연결 시 현실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TV를 보지 않을 때도 앰비라이트를 상시 조명으로 활용해 분위기 있는 홈 인테리어 및 홈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주요 HDR 포맷이 지원돼 어떤 화면이든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자의 맞춤 설정이 가능한 구글 TV로 구글 플레이, 구글 어시스턴트 등 편리하게 TV를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