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왼쪽)과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이 키즈 과학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5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과 협력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과학 애니메이션을 제작,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카이스트는 전날 업무협약을 맺고 키즈 과학 애니메이션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모험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다.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모험 시리즈는 자녀의 과학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와 쉽고 재미있게 과학 개념을 익히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과학 상식이 부족한 캐릭터들이 전문가인 카이스트 선생님을 만나 세상 속 과학 이야기를 배우는 콘텐츠다.

SK브로드밴드 인터넷TV(IPTV)와 모바일로 총 7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모험 시리즈는 '마음의 소리'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두루픽스, SK브로드밴드, 카이스트가 제작에 참여한다.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자연스럽게 조합하고 카이스트 대표 마스코트인 넙죽이도 로봇으로 등장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카이스트와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어린이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키즈 애니메이션 경제편, 환경편, 과학편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의미있는 B tv ZEM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