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일 12.4인치 이동형 IPTV 'U+tv 프리4 SE'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S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U+tv 프리4 SE는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다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12.4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으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과 30만 편의 VOD(주문형비디오), 아이들나라, U+홈트Now,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U+tv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시리즈에 기반해 S펜과 데스크톱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덱스' 모드를 지원하고, 국내에 출시된 이동형 IPTV로는 처음으로 와이파이 6 안테나 2개를 탑재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를 제공한다.

U+tv 프리4 S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600원(60개월 할부 시)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