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 삼성 부스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슈가는 삼성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최초 공개하는 전시 체험존 영상에 등장해 삼성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영상에서 슈가는 더 프리스타일 2세대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직 삼성에서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슈가는 갤럭시 외에도 삼성의 다양한 제품들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동작 속도가 더 빨라지고 사용성이 한층 더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 용량이 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거쳐 홈 UX 및 주요 앱 실행 속도가 향상됐다. 또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는 2대의 제품으로 화면 비율 21:9의 탁 트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삼성의 타이젠 OS가 탑재돼 삼성 스마트TV의 OTT와 '삼성 TV 플러스' 콘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2세대 제품에는 삼성 고유의 게이밍 플랫폼 서비스 '게이밍 허브'도 새롭게 도입돼 포터블 스크린의 사용성을 대폭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