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WS) 로고. /업체 제공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스타트업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개선,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그램인 AWS 빌드(AWS Buil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최대 500명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10주 동안 AWS 기술 스택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활용해 최소기능제품(MVP)을 출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받는다.

참여 스타트업은 분석, 서버리스,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클라우드 기술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기 위한 기술적 기초를 배우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창업자가 제품 개발, 아이디어 사업화, 베타 고객 발굴 장소 및 활용 시기 등의 주제와 관련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줘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AWS의 설명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다음달 22일까지 관련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워드 라이트 AWS 스타트업 부문 글로벌 총괄 겸 부사장은 "AWS 빌드는 스타트업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는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