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삼성페이 사용자가 CU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005930)가 삼성페이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카드사들에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삼성페이 수수료 무료를 결정했으며, 국내 카드사들과 재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드사와의 세부 계약 기간과 조건 등은 비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 국내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카드사들과 '삼성페이-앱카드 서비스 운영 협약'을 맺고 계속 연장해왔다.

이 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페이에 대해 카드사들에게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양측 이견이 없으면 계약이 자동 연장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