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31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커머스몰 '제철장터'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생산자들을 돕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농축수 원물이나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판판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서류심사, 대면 품평회를 거쳐 다음 달 23일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수료로 LG헬로비전의 커머스몰 '제철장터'에 입점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판로TV 프로그램 '완:판'에 LG헬로비전 담당 MD가 출연해 입점 희망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제철장터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고민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