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제공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도록 이용 보조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혁신성과 시장 파급효과, 이용 규모 등을 고려해 60개사를 선정한다. 한 기업 당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중간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한다. 이 외에도 기존 시스템 이관 지원 및 보안 컨설팅, 모의해킹을 통한 보안 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안랩, 엔삼클라우드,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등 4개 파트너사와 함께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부가적인 혜택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포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