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이 지난달 모바일 CO(컴퍼니) 산하에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는 MVNO(알뜰폰) 영업팀을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이 팀은 SK텔레콤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 간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하면서 알뜰폰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비즈니스 논의, 신규 사업 전략 구성,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정부는 MVNO 사업자에 대한 기간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통신망 도매 제공 의무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 일환인 알뜰폰 활성화와 중소기업 상생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MVNO 영업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