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의 개발 자회사인 트리플라는 18일 신작 모바일 게임 '고양이스낵바'가 양대 마켓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출시한 고양이스낵바는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용자는 작은 스낵바에서 고양이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아 요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면서 큰 규모의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걸 목표로 한다.
고양이스낵바는 구글 플레잇스포터 피처드 게임으로 선정됐고,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면서 잔존율도 평균 이상을 기록 중이다.
강석 트리플라 PD는 "글로벌 이용자 취향에 부합하는 그래픽과 취향 저격 고양이, 설명이 필요 없는 게임 플레이 방식 덕분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설 연휴에 맞춰 아기자기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플라는 넵튠이 지난 2019년 9월 지분 51%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한 개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