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11일 올해 3분기 매출 322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9% 줄었고 영업이익은 10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적자다/
컴투스홀딩스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MLB 퍼펙트이닝: 얼티메이트 등 신작 게임의 글로벌 출시와 관계기업의 투자 이익 증가 등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자평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4분기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신작 출시가 시작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엑스플라(XPLA)를 통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안녕 엘라를 출시하면서 게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캐릭터들의 복제불가능토큰(NFT) 제작,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토큰 경제를 선보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 그룹의 주요 게임과 함께 엑스테리오, 온리스페이스, 메타월드 등 웹3 게임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당사는 블록체인 게임을 비롯해 미래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메이저 웹3 밸류체인 기업을 지향한다"라며 "엑스플라 메인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품는 NFT 거래소, 게임 및 웹툰 플랫폼, 메타버스 플랫폼 영역의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함께 웹3 콘텐츠 시장을 선점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