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LG 올레드 에보가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 시장 유력 매체의 분석에서 탁월한 화질과 높은 게이밍 성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정보기술(IT) 매체 레뉴메리끄는 최근 TV 평가에서 올레드 에보(65G2)에 5점 만점을 줬다. 레뉴메리끄는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OLED TV"라며 "우수한 화질로 영화마니아, 스포츠팬, 게이머에 최고의 TV다"라고 했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도 TV 평가에서 LG 올레브 에보(65C2)에 만점을 부여했다. 톰스가이드는 "디자인, 성능, 스마트 TV 플랫폼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라며 "프리미엄 TV에 기대하는 모든 부분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영국 매체 게임리액터는 제품 평가에서 LG 올레드 에보(C2)가 만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게임리액터는 C2가 기존 세대 제품인 C1에 비해 밝기, 색균형, 음질, 디자인 등 여러 부분에서 발전했다고 평했다. 또 웹OS에 대해서는 "스마트 TV 운영체제 가운데 최고다"라고 했다. 조립 마감과 관련해서 "(C2보다) 고가인 삼성 QD(퀀텀닷)-OLED TV보다 고급스럽고 견고하다"라고 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올레드 에보(G2)에 5점 만점을 주면서 "놀랍도록 밝고 색표현이 다채로워 전체 4K TV 가운데 최고"라고 했다. 왓하이파이는 "영화관처럼 큰 스크린을 가진 LG 올레드 에보는 상상 그 이상의 제품이다"라고 했다.
LG 올레드 에보(48C2)에 대해 독일 IT 매체 하이파이테스트 역시 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우리는 LG전자 올레드 TV의 화질에 대해 신뢰해왔고, 이번 제품도 마찬가지다"라며 "빠른 응답시간을 갖춰 인상적인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 화질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2채널 음원을 가상 7.1.2 입체음향으로 변환할 수 있다. 독자영상처리 기술로 기존에 비해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내는 것으로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LG 올레드 에보는 반응성능이 높아 게이밍 분야에서 각광받는다. 고화질 영상이 매우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화면은 디스플레이의 반응성이 떨어지면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점에서 TV 기술 수준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최고의 콘솔 게임용 TV로 올레드 에보(65C2)를 들었다. 포브스는 "주사율(1초에 디스플레이에 표현할 수 있는 화면 숫자, 숫자가 높을 수록 부드러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이 높아 그래픽이 부드럽고, 입력 지연이 없다"라며 "이전 최고 게이밍 TV였던 C1에 비해 (C2의) 휘도가 높다"고 했다. 포브스는 PC 게이밍 TV도 올레드 에보(48C2)를 꼽았다.
9월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최초 공개된 벤더블(구부러졌다 펴지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T3와 트러스티드리뷰는 플렉스를 각각 "IFA 2022 최고의 신제품이다"라고 했다. 또 미국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플렉스를 'IFA 2022 최고의 제품'에 선정하면서 "궁극의 게이밍 TV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