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틀은 5일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바틀은 골프 커뮤니티 앱(애플리케이션) 골프피플을 운영하고 있다.
바틀에 따르면 씨엔티테크로부터 유치한 투자 규모는 2억원이다. 지난달 페이스메이커스로부터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2개월 만에 총 4억원을 유치한 것이다.
바틀의 골프피플은 이용자에게 꼭 맞는 골프 친구를 주선하는 커뮤니티 앱이다. 골프 친구 매칭 서비스와 레슨 매칭, 레슨비 결제·정산 등이 가능하다. 아마추어 골퍼를 넘어 프로 골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 평균 2000명이 골프피플을 이용하고 있다.
골프피플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말 해외 투자사 기업설명(IR)에 나선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승수 바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라며 "골프피플을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커뮤니티형 골프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