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 7월 8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데이터·인공지능 분야 투자애로·규제개선 현장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오는 10월 6일로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정감사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부르지 않기로 했다. 산자위는 앞서 지난 26일 제400회 국회(정기회) 전체회의에서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하고 최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은 당초 최 대표를 불러 정부가 시행하는 제로페이와 네이버페이 간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라고 요청할 계획이었으나, 네이버로부터 관련 개선책을 받고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29일 밝혔다.

구 의원실 관계자는 "네이버가 제출한 개선책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