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AI) 모델 칼로(Karlo)를 활용해 갤럭시 북을 꾸미는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AI) 모델 칼로(Karlo)를 활용해 갤럭시 북을 꾸미는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소' '행위' '오브제' 등 키워드를 입력하고 팝아트, 일러스트 등 원하는 화풍을 고르면 칼로가 '나만의 AI 아트 작품'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다운로드를 통해 개인 소장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있는 커스텀 스튜디오를 통해 갤럭시 북2 시리즈 제품 상판 또는 케이스에 붙이는 스킨으로도 제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 진행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나만의 AI 아트 작품 또는 커스텀 스킨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2 시리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또 갤럭시 북2 시리즈 사용자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 커스텀 스킨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오는 9월 25일까지다.

삼성전자 측은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