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록체인은 전자산업 핵심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라며 “이를 활용한 사업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향후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잠재적 사업기회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등 가상자산 플랫폼 부문이 전망성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