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각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이 사라지면서, 억눌린 소비 심리가 폭발하는 펜트업 효과에 따른 가전 수요가 줄고 정체기에 접어들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정학적 이슈 및 환율 물가 상승 등으로 상반기까지는 단기적 수요 침체가 예상되고, 하반기 이후에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지역별 시장 변동을 고려해서 시장 전략을 세웠고 현재 시행 중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