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운영을 맡은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18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앱)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싸이월드 앱이 심사 승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앱 출시를 위한 마지막 절차인 앱 심사가 끝난 만큼 앞서 약속한 대로 다음 달 2일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에서도 앱 심사 승인을 받았다.
애플 앱스토어엔 애플 측의 수정 요청을 받아 지난 19일 다시 앱 수정 버전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출시 목표일 전에 앱스토어 승인 역시 이뤄질 걸로 기대하고 있다.
2000년대 국민 소셜미디어(SNS)였던 싸이월드는 기존 SNS '미니홈피'와 메타버스(디지털 가상세계) '한컴타운'이 결합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로 재출시가 준비 중이다. 지난해 수차례 출시일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