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국내 컨템포러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의 쇼룸 1층에 이색적인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을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공간의 국문 이름은 '어?나도!키친'으로, '또 다른 주방'이라는 의미의 영어 이름을 한글로 재치 있게 풀었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어나더키친에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인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이 설치됐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LG 틔운에서 키운 메리골드로 우려낸 향긋한 꽃차 만들기, 광파오븐을 활용해 나만의 쿠키 만들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에는 사전 참가 모집을 통해 선정한 소비자를 초청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지인들과 나눠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나더키친은 오는 4월3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