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네이버 뉴스에서 국가기간 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기사를 볼 수 없게 된다.
12일 네이버 뉴스 공지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 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심의위)는 지난 달 11일부터 2021년 제3차 재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 측에 연합뉴스와 뉴스콘텐츠 제휴 해지를 권고했다. 이에 네이버는 연합뉴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검색결과를 제외한 네이버 뉴스 모든 영역에서 11월 18일부터 제공되지 않으며, 연합뉴스가 제공하고 있는 언론사편집, 기자, 연재 구독 서비스도 모두 종료된다.
연합뉴스는 공영언론이면서도 기사형 광고 2000여건을 송출해 심의위 재평가(퇴출평가) 대상에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