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리프트 웹 예능 '심해탈출 시즌2'.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모바일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리프트(와일드리프트)'를 소재로 한 웹 예능 '감스트의 심해탈출 48시간 시즌2′가 인기몰이 중이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심해탈출 48시간'은 관찰 예능 콘텐츠로, 지난 6월 공개된 시즌1이 200만뷰를 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즌1은 당시 모든 것이 와일드리트프와 연결된 감옥이라는 콘셉트로, 구독자 209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감스트'의 48시간 와일드리프트 미션 도전기를 담아내 관심을 받았다.

10대 이용자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즌2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촬영 장소는 세트가 아닌 실제 학교를 섭외했다. 각 에피소드의 분량은 15~20분이며, 전체 시즌은 총 4회로 구성됐다. 촬영은 4K 카메라로 이뤄졌다.

감스트는 시즌2에서 와리고교 이사장의 딸이 '와일드리프트' 골드 티어 랭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만 학교를 탈출할 수 있다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시즌1과는 다르게 시즌2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2인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와일드리프트 웹 예능 '심해탈출 시즌2'. /라이엇게임즈 제공

지난 14일 첫 공개된 시즌2는 현재 조회수 49만건을 넘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스트와 배우 박혜미, 개그맨 지상렬, 게임 전문 캐스터 전용준, 래퍼 퀸와사비 등의 출연진이 등장해 학교를 무대로 수업시간과 방과후로 나뉜 각 에피소드마다 재미와 박진감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심해탈출 시즌2는 웹 예능으로서의 정체성은 물론, 게임 '와일드리프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티어(등급)별 게임 팁과 공략법을 전달해 와일드리프트 이용자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시청자 참여 소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 예능 '심해탈출 48시간 시즌2′는 라이엇게임즈의 와일드리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