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띄우고 있는 3D 광고.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띄우고 있는 3D 광고. /LG전자 제공

LG전자(066570)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ife's Good'이란 메시지를 담은 3차원(3D) 광고를 띄우고 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신학기에 맞춰 크레파스, 가위, 스쿨버스 등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고 여러 학용품이 'Life's Good' 문구를 표현한다. 이 영상은 다음 달 초까지 상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라며 "이번에도 3D 콘텐츠로 'Life's Good'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케빈 멕도날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Life in a Day 2020)', 비영리 기구 글로벌시티즌(Global Citizen)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콘텐츠 '백스 라이브: 세계를 다시 하나로 하기 위한 콘서트' 등을 통해 'Life's Good'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