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에서 상영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는 6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연합(UN)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2년 제정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말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유엔환경계획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영상을 만들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생태계 복원' 맞춰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았다. 유엔환경계획은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매년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국내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캠페인 슬로건 공모, 개인컵 사용 인증샷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모든 사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고객과 임직원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