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7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작은 리니지 시리즈에 편중된 회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애초 지난 3월이었던 출시 계획이 다소 밀렸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트릭스터M은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크로스플랫폼 서비스 퍼플을 통해 PC로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은 지난달 30일 기준 50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오는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도 게임 아이템 등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