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사물인터넷(IoT) 브랜드 헤이홈의 기기들을 자사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에 연동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가 자사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에 헤이홈 제품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헤이홈은 국내 사물인터넷(IoT) 브랜드다.

LG전자 측은 "최근 헤이홈의 전동 커튼, 스마트 전구, 스마트 플러그, 온습도 센서, 모션 센서, 도어 센서, 스마트 버튼, 스마트 허브 등 8가지 IoT 제품을 LG 씽큐 앱 내 제어 제품군에 추가했다"며 "해당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앱에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외출 모드, 수면 모드, 휴가 모드 외에 실내 운동 모드와 펫 모드, 펫 모드2, 시네마 모드 등 4개를 더했다. 실내 운동 모드는 사용자가 에어컨 공기청정기, 커튼, 블라인드, 조명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LG 씽큐 앱의 자동화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가 귀가 전 에어컨·공기청정기·조명 등을 미리 켜거나, 외출 시 로봇 청소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기를 모두 종료시킬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 밖에 추천 자동화 기능도 16개로 확대했다.

염장선 LG전자 H&A사업본부 H&A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연동할 수 있는 IoT 기기를 늘리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LG 씽큐 앱만의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