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용기 박영상 김지호 이사/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086900)가 2일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도약을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메디톡스 해외사업팀 오용기(49) 이사대우, CB사업부 박영상(49)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고, 글로벌사업부 김지호 부장(47)이 이사로 승진했다.

오 이사는 경희대 금융공학 대학원을 졸업해 국내 제약사를 거쳐 지난 2017년 메디톡스에 합류했으며, 박 이사는 단국대 중문과를 졸업해 한미약품을 거쳐 지난 2012년 메디톡스에 입사했다.

김 이사는 연세대 법대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태평양과 미국계 투자회사인 론스타어드바이저스를 거쳐 지난 2021년 메디톡스에 합류했다. 입사 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한 셈이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7월 주희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국내 판매법인 자회사인 메디톡스코리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주 부사장은 지난 2016년 메디톡스에 합류해 인·허가, 약가, 대관 등 업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