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서 기자입력 2021.09.17. 14:21 | 수정 2022.10.07. 21:3214일 오전 텅 비어 있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 여행사 카운터./연합뉴스오늘의 핫뉴스VIP만 노리더니 눈높이 낮췄다, 韓 상륙한 '명품 끝판왕'IT 많이 본 뉴스삼성전기 실적 대들보 된 ‘전장용 MLCC’...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매출 1조 목표 “웹툰 원작 드라마도 인기”… 만화 종주국 日 장악한 K-웹툰日 ‘꿈의 직장’ 라인, 구글·아마존보다 인기… 고연봉에 다양한 복리후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