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침공을 재확인했다.
AP통신은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9일(현지 시각) 가자지구 접경 지역에서 열린 보병 장병들과의 간담회에서 "진입을 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가자지구를 멀리서 보는 사람은 누구든 (가자지구) 안에서 보게 될 것"이라며 "내가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상군 진입을 언제 시작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 정파 하마스가 기습 공격한 이후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이에 대한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