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중국에 최첨단 반도체의 수출을 금지하는 새로 내놓을 제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격탄을 맞지는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위), SK하이닉스 이천 M14 공장(아래). /각사제공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번주 중국에 최첨단 반도체 기술수출을 금지하는 새로운 제재를 내놓을 예정인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건별로 별도 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이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는 다소 완화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고성능 메모리칩을 만드는 외국 기업들에 미국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기 위한 라이선스 요구는 케이스별로 일일히 살필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