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의 오름세와 함께 상승 출발했다.
22일(미 동부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3.72포인트(0.73%) 오른 3만8895.96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80.94포인트(1.62%) 상승한 5062.74를,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73.93포인트(2.4%) 오른 1만5954.80을 나타냈다.
이같은 상승 출발에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 주가는 15% 이상 급증했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메타 모두 2~3% 이상 오르고 있다.
유럽증시도 오름세다. 비슷한 시각 독일 DAX지수는 전장보다 1.52%, 영국 FTSE지수는 0.17%, 프랑스 CAC 지수는 1.22%,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는 0.86% 각각 상승 중이다.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26% 오른 배럴당 78.11달러, 4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0.18% 상승한 배럴당 83.18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