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테크 스타트업 ㈜레이팅랩스(대표 장성욱)가 콘텐츠의 선택, 참여, 보상이 연결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뮤라팝(MURAPOP)'을 8월 1일 정식 출시했다.

'뮤라팝'은 K-POP과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사회적 이슈를 AI 기반 '라이벌매치(Rival Match)' 형식으로 자동 매칭해 제공하는 팬 참여형 콘텐츠 추천 플랫폼이다.사용자는 관심 있는 콘텐츠에 투표로 참여하고, 결과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방식을 통해 새로운 참여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레이팅랩스는 향후 AI 멀티모달 딥러닝(Multimodal Deep Learning) 분석 기술과 개인화 신경망(Personalized Neural Network) 아키텍처를 고도화해, 사용자 취향·행동패턴·문화적 맥락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미지, 음성,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실시간 라이벌 매치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하고, 사용자 몰입도를 높이는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비전이다.

레이팅랩스는 "K-POP 및 콘텐츠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코어 팬덤 중심의 구조를 넘어,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보상형 참여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라팝'은 시즌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프리시즌으로 매치 및 미션 중심의 콘텐츠가 우선 제공된다. 이후 9월 1일부터는 상점, 일일미션, 무료충전소 등 주요 기능이 업데이트되는 정규 시즌 1이 시작된다.

레이팅랩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험을 재정의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사용자, 콘텐츠 산업, 브랜드 산업, 공공 정책이 함께 이익을 나누는 'FW(Five Win)' 구조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팅랩스는 지난해 벤처캐피털 티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