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바이오(금성원 대표)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생물 비료(쑥쑥 튼튼)는 유익균 미생물과 효소화·분자화 기술을 적용하여 식물이 최대 70% 이상 흡수율을 보이며, 빠르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화학비료의 흡수율이 1~3%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미생물 비료는 이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토양 오염 없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생물 비료는 450종 미생물 중 70% 이상이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펙틴(Pectin)과 셀룰로스(Cellulose) 대사를 조절하여 식물 세포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참외, 토마토, 오이 등의 무름 현상(농하는 문제)이 줄어 농산물의 저장 기간을 약 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유산균이 젖산(Lactic acid), 초산(Acetic acid),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 등을 생성하여, 과일·채소 내부의 pH를 조절하고 산화를 방지한다.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으로 오염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농민들의 농가소득 증대와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지바이오는 국내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와 동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에도 미생물 비료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단지바이오 금성원 대표는 "지난 10년 이상 미생물 연구와 친환경 농자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 당사 제품을 사용한 농가에서 수확량 증가, 연작 장애와 염류 장애가 개선되고, 병해충 발생도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그 결과, 농사짓기가 훨씬 쉬워졌으며,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청과시장에서도 '탑10' 안에 드는 높은 경락가를 기록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20가지의 친환경 농업 제품을 개발한 단지바이오는 광합성 작용을 촉진하는 광합성 작용제부터 식물의 뿌리와 잎을 건강하게 키우는 영양생장 제, 꽃과 열매의 결실을 돕는 생식생장제, 곰팡이균 억제제 및 병해충 방제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농업 생산성을 향상과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