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본코리아가 '지속가능한 미용업계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25년 2월 25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발표회의 주제는 'Always Bloom'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아름다움을 실현하고자 하는 고객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시장에서 미용사의 가치를 높이고,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와 스마트 디자이너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에 나섰다. 특히 Z세대와 뉴 시니어 세대 등 다양한 세대에 가치 있는 소비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디자이너는 O2O 기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로, 온라인에서 정보 발신력과 브랜딩을 강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고객에게 지식을 판매하는 '지판'과 기술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미용사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위한 환경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 제안이 가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4개 지점에서 컬러, 펌, 호일워크 등의 기초 테크닉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미용사들의 베이직 스킬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살롱 맞춤형 교육과 마스터즈 클래스, 오주아 소믈리에 과정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K-뷰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자이너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기에 미용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살롱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저속 노화 두피 케어 기술 개발, 친환경 제품 라인업 강화, 디지털 소비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용사들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5년 4월 예정된 DA-AD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디자인 콘테스트이며, 8월 26일 열리는 밀본 뷰티풀 페스타는 미용사들의 문화 축제가 함께하는 반얀트리 풀파티가 될 예정이다. 또한, DA-LINK-2025(11월 4일)에서는 DDP에서 O2O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국내 최대 헤어쇼 행사가 열리며, 오주아 & 글로벌밀본 투어(6월 예정)를 통해 밀본 브랜드를 사용하는 탑 살롱을 위한 글로벌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브랜드 및 제품 라인업도 강화된다. 2025년 7월에는 비건 헤어 컬러 브랜드 '빌라로도라 팔레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ICEA VEGAN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브라운 컬러 라인업을 확장해 더욱 선명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또한, 2025년 3월에는 'MILBON & 모노크로매틱'이 출시되어, 다양한 헤어 컬러 및 스타일링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헤어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밀본의 독자적 첨단 기술을 적용한 케어 제품도 선보인다. 저속 노화의 키워드가 눈에 띄게 보이는 시기에 알맞게 '오주아 프리세디아'(5월)도 출시되며, 모발&두피의 연구를 바탕으로 각질층에 본질적으로 접근하는 '오주아 펠리에이지'(2월)도 출시한다. 컬러링 시스템도 새롭게 변화하며, '올디브 크리스탈 하이브라이트'(5월), '올디브 미스틱'(7월) 등 세련된 컬러 디자인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신개념 컬러링 시스템이 도입한다.

밀본코리아 관계자는 "밀본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미용업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다. 이를 위해 O2O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스마트 디자이너 육성, 살롱 환경 개선, 친환경 제품 개발,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에도 밀본코리아는 고객과 미용사의 본질을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