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베트남 하이퐁 의과대학과 진행한 '2024년 덴티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이퐁 의대 강당에서 '미니멀리즘 인 덴티움(Minimalism in Dentium)'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연사로 베트남-쿠바 병원 부원장인 뉴옌 칸 롱과 하이퐁 UMP 치과학부 부학장인 파므 탄 하이가 참석했고, 한국 연사로 정의원 연세대 교수가 참여했다.
정의원 교수는 강연을 통해 덴티움의 임플란트 수술 키트인 '다스크 심플(DASK Simple)'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쉬운 상악동 수술 임상법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선 이론 강의뿐 아니라 참석자들이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실제로 베트남 치의들은 상악동 막을 천공없이 안전하게 거상하며 거상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자가골이 모이게 고안된 '컴펙션 드릴(Compaction Drill)'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이목을 끌었다.
정 교수는 '다스크 심플(DASK Simple)' 과 '써지컬 키트(Surgical Kit)' 활용하는 것 외에 골이식재 '오스테온 쓰리 콜라겐'과 '콜라겐 멤브레인(Collagen Membrane)'을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상악동 거상 시 오스테온 쓰리 콜라겐과 같은 콜라겐 함유 골이식재를 사용 시, 가루형 골이식재보다 볼륨 증강과 신생골 형성에 더 용이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연사로 초빙된 뉴옌 칸 롱 박사는 '골재생술의 미니멀리즘(Minimalism in GBR)' 강연에서 최소 침습 방법을 적용한 다양한 골재생술 임상 사례와 즉시 보철을 위한 효과적인 디지털 시술 적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할 때 골이식재 제품인 오스테온 쓰리 콜라겐과 콜라겐 멤브레인을 활용해 시술하면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강조했다.
하이퐁 UMP 치과학부 부원장인 파므 탄 하이 박사는 골의 결함을 복구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식립 재료를 소개했다. 또 골이식 합병증의 발생률과 영향, 예방 전략을 설명하며 합병증을 극복할 수 있는 식립 재료로 오스테온 쓰리 콜라겐, 콜라겐 멤브레인, 멤브레인 핀(Membrane Pin)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임상 사례도 공개했다.
한편, 덴티움은 임플란트 수술 선진국인 한국의 치과 임상 노하우를 전 세계 치과 의사들과 공유하고 치과 임상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사 제품과 임상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인도 델리에서 해외 치과 의사 1000명이 진행하는 포럼으로 기네스북 기록에도 도전한다. 태국에서도 다음달 7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포럼(Digital Minimalism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