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코리아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에 피렐리 타이어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렐리는 1872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자동차 타이어 전문 메이커로, 올해 152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다. 피렐리는 특히 프리미엄 및 슈퍼카 제조업체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차 타이어 공급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드레아 이옵(Andrea Iob) 피렐리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타이어 판매 네트워크인 티스테이션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피렐리코리아의 한국 진출 12년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피렐리는 장착용 타이어(OE)뿐 아니라 국내 도로와 기후에 맞는 프리미엄 교체용(RE) 제품도 티스테이션에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국타이어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타이어 교체와 서비스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품질과 서비스 질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피렐리는 자동차 세단용으로는 피제로(P-ZERO)와 신투라토(CINTURATO) 제품군을, SUV용으로는 스콜피온(SCORPION)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피렐리의 각 제품군은 개별 차량의 특성뿐 아니라 운전자 성향별로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타이어 모델들을 구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