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필룩스유도단이 도쿄올림픽 유도에서 2개의 소중한 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겨주었다.
필룩스유도단은 팀 창단 후 첫 올림픽이었던 이번 도쿄올림픽에 3명의 선수와 1명의 지도자가 참여, 은메달 1개(조구함 선수)와 동메달 1개(안창림 선수)를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9분 30여초의 혈투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자의 손을 들어주며 진정한 스포츠맨쉽을 보여준 조구함 선수와 4번의 연장전과 끝내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안창림 선수, 국가대표를 꿈꾸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도전 정신을 일깨워 준 한희주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올림픽의 진한 감동의 여운을 안고 KH그룹 필룩스유도단의 새로운 도전이 2024 파리올림픽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KH 그룹은 2018 동계올림픽의 성지인 알펜시아 리조트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이 되어, 8월 정식 계약을 앞두고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