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회계법인은 5월 24일 GreenCo(GreenCo Sustainability Consultants)와 파트너쉽(MOU)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ESG 도입 및 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안세회계법인

GreenCo(GreenCo Sustainability Consultants)는 이번 안세회계법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한국에서 ESG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SG 컨설팅의 선도기업인 GreenCo가 본사를 두고 있는 홍콩은 2021년부터 ESG 공시가 의무화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ESG 데이터베이스 및 벤치마킹 모델을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에 ESG 자금조달, 인증,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세회계법인은 2021년 3월부터 전문 ESG 본부를 설립하여 다양한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으며, 이번 GreenCo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ESG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세회계법인 ESG 본부 책임자인 김형석 이사는 "한국은 현재 ESG의 명확한 평가기준이 없어 기업들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ESG는 기업 경영을 위해 필수적 요소로 점점 필요성이 확대되어 안정적인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안세회계법인은 GreenCo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해외 각국의 선진사례와 벤치마킹 모델을 활용하여 국내 기업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reenCo(GreenCo Sustainability Consultants)는 2020년 전세계 10대 최고의 ESG 컨설팅 기업 중 4위로 중국, 싱가포르 및 홍콩에 있는 50개 이상의 회사와 미국, 유럽 및 남미에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GreenCo는 현재 ESG 보고서의 인증, 온실가스 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증, ESG 데이터베이스 및 AI 기반 벤치마킹 모델을 통한 분석 및 평가, 기관투자자를 통한 ESG 자금조달, 녹색채권 자문서비스 등 ESG 관련 다방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