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스마트카라 400 뉴컬러’ 제품을 론칭한 스마트카라가 고객들이 음식물처리기의 색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스마트카라

기존 컬러인 모던 그레이, 퓨어 화이트와 함께 크림 베이지, 네이처 그린, 스윗 핑크의 3가지 신규 컬러 제품을 선보인 ‘스마트카라 400’은 뉴컬러 제품 론칭 후 공식홈페이지 매출이 이미 작년 5월 매출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인기가 상승했다.

특히 컬러 선택의 폭을 넓힌 다른 가전과 함께 매치해도 손색이 없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2~30대 젊은 신혼부부층에게 인테리어 가전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년 주부, 음식물 처리에 불편함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카라는 소비자가 직접 보고 구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338여 곳 중 총 83개의 매장에 ‘스마트카라 400 뉴컬러’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계속해서 입점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스마트카라 400’ 제품은 음식물쓰레기를 악취, 세균,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해 주고, 고온 건조와 분쇄를 통해 최대 90%까지 물기 없는 가루 형태로 감량해 준다. 무엇보다 여름철 최대 고민거리인 초파리 등의 벌레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추가로 병원성 세균을 99.9% 살균 처리하여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방 위생과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며 편리하게 원터치로 세척이 가능해 불편함도 줄었다.

또한 스마트카라는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으로 싱크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설치제품과 다르게 전원 코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공간과 위치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 400 뉴컬러' 제품의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입점 매장 증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새로운 색상과 편리함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오프라인 입점 매장 확인은 본사 홈페이지 매장안내 오프라인스토어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