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는 야로미르 주나(Jaromir Zuna)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일행이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야로미르 주나(Jaromír Zůna)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왼쪽 세번째)과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체코 부총리 일행은 지난 7일 서울안보대화(SDD) 참석을 위한 방한 중에 LIG D&A를 찾았다. 회사의 첨단 방공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방산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함이다.

LIG D&A는 부총리 일행에게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L-SAM과 대(對)드론체계 등 각 영역별 특화된 최신 방공 설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방어하는 다층 통합 방공 설루션 구축을 위한 LIG D&A의 시스템 통합 역량과 기술적 신뢰성을 강조하며, 체코의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루션 제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체코 부총리 일행 대응은 신익현 LIG D&A 대표가 직접 맡아 체코 국방 역량 강화 전략에 대한 전사적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주나 부총리도 이에 화답해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 대표는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방공체계 기술력이 체코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방산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