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대구와 중국 장자제 노선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확보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이스타항공의 대구~장자제 노선은 매주 화·금요일 2회 운항하며 출국편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15분에 이륙하고, 복귀편은 장자제 허화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35분에 이륙한다.
이스타항공은 대구~장자제 노선 취항을 기념해 1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취항 행사를 진행했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중석 대표는 "대구~장자제 노선 취항으로 영남권 시민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