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뉴스1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3척을 수주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4778억원에 VLGC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30년 12월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32척, 약 59억4000만달러 규모다.

선종별로는 올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해상 풍력 발전기 설치선(WTIV) 1척, 특수선 1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