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의 채용이며 근무지는 서울·인천과 부산이다. 접수는 8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학력 제한은 없지만 토익·오픽 등 공인 어학성적은 반드시 내야 한다. 일본어·중국어 특기자는 별도 마련된 언어특기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체력 인증서 제출도 필수다. 기초 체력이 안전 운항의 핵심 요건이기 때문이라는 게 제주항공의 설명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숙련된 객실승무원 인재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