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가 캐나다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에어쿨러를 공급한다. 계약규모는 약 319억원이다. 에어쿨러는 석유화학 플랜트, 정유플랜트 및 발전소 그리고 기타 산업플랜트에 설치되는 장치다.

SNT에너지 로고. /SNT에너지 제공

SNT에너지는 캐나다 LNG 플랜트 건설을 위해 만들어진 합작법인 'JGC 플루오르 BC LNG II'와 에어쿨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인 JGC 플루오르 BC LNG II'는 일본 JGC와 미국 플루어가 구성한 합작법인이다.

계약금액은 2150만달러다. 공시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82원을 적용하면 약 319억원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 6061억원의 5.2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1월 17일까지다. 매출은 제작 진행률에 따라 올해와 내년에 나눠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