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오티스 코리아)가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원 아이파크' 프로젝트의 승강기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원 아이파크 프로젝트는 서울에 지능형 도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 개발 사업이다. 7만7000㎡(제곱미터) 이상의 부지에 총 8개 동·3000세대 이상 규모의 주거 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오티스 코리아는 서울원 아이파크 주거 단지 6개 동에 초고층용 엘리베이터 '스카이라이즈(SkyRise™)' 42대, 디지털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젠쓰리(Gen3®)' 11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링크(LinkTM)' 에스컬레이터 6대, 차세대 목적층 선행 등록 시스템 '컴파스 360(Compass® 360)' 6대 등도 공급한다.
정지훈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원 아이파크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오티스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성, 혁신성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뛰어난 승차감과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티스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은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제조와 설치, 서비스, 교체 공사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