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LIG D&A)가 자율 비행 유도 기술 기반의 드론 인공지능(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 드론 분야 사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의 통합 방공망 체계 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 비행 기반 요격 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지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대(對) 드론 하드킬 체계를 공동 전시했는데,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설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드론 하드킬 근접 방호 체계 신속 시범 사업과 대드론용 요격 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 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한다.
협약식은 지난 2일 경기 성남 2판교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