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가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국내 자동차 생산 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등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다음 달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인·적성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는 9월 중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11월 중에 이뤄진다.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지만,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여야 한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된다.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